소프트 온바디 바이오일렉트로닉스 & 센서
몸에 닿는 하드웨어를 만듭니다. 하루 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초박막 피부 밀착 전자소자, 그리고 여러 신호를 한 번에 읽는 플랫폼입니다. 여기서 착용감은 부가 요소가 아니라 데이터가 모이느냐를 결정하는 조건입니다.

통합 멀티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심박·호흡·체온·움직임을 하나의 무선 플랫폼에서 동시에 측정합니다. 탈수나 온열 스트레스, 야외 작업자의 초기 신장 손상처럼 센서 하나로는 잡히지 않는 상태는 여러 신호를 함께 읽을 때 비로소 드러납니다.
소프트 생체신호 패치
초박막 나노멤브레인 전극으로 만든, 착용을 잊을 만큼 얇은 피부 밀착 패치입니다. 집에서 하룻밤 수면과 수면무호흡을 측정하는 등 병원 밖에서 오래 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착용감이 곧 데이터가 모이느냐 마느냐를 결정합니다.
임상·생체 인터페이스 센싱 시스템
접근이 가장 어려운 곳에서 동작하는 센서를 만듭니다. 수술 없이 두개내압을 추적하는 스텐트 내부 센서, 착용자에 맞춰 스스로 밀착되는 마스크, 몇 주간 줄기세포 배양을 지켜보는 바이오리액터, 수술 내내 환자에게 붙어 있는 심전도 패치가 그 예입니다. 무언가를 측정하기 전에 먼저 그 환경을 견뎌야 하는 센서들입니다.

